자주묻는 질문
전자현미경이 발달되기 전에는 세포 표면에 그저 당 사슬이라는 것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전자현미경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8가지 당 영양소가 모든 당 사슬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현대의학의 의사, 과학자, 또는 영양사들도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또 모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음식이 사람의 몸을 이롭게 한다는 그 가능성과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서 글리코영양소가 아직 바르게 전달되어지지 못하고 또 왜곡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오해와 진실을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의사는 왜 모르나?
이미 알고있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영양소, 임신하고 싶을때 읽어야 하는책, 100명의 의사, 당질 영양소, 의사가 의사에게 묻는다등과 같은 많은 책들을 출판한 의사들도 있고, 96년 이후의 의대 공부를 한 의사들 또한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서 모두 배우고 졸업을 했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글리코영양소는 원료수급부터 까다로운 기술 공정이 거친 면역물질이기 때문에 제품의 특장점을 아시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사람마다 유전학적 특징이 다르고 세포마다 주기가 다르지만 피가 바뀌는 4개월 정도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
우리 몸의 최소단위인 세포가 건강하면 자연히 건강한 육체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 세포 스스로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공급해주는 물질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고 또 그렇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리코영양소의 본질과 그 메카니즘을 이해한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병 통치약인가?
약이 되려면 첫번째 독성에 의한 치사량 (LD50)이라는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글리코영양소는 독이 없고, 두번째 다른 약과의 약리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세번째로 약처럼 특정질환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단위의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FDA에서 식품으로 분류되 어 있습니다.
그렇게 뛰어난데 왜 약으로 안나오나?
물론입니다. 수입되는 식품이 식약처 허가를 받지않고 유통이 될수는 없습니다.
본사가 미국 텍사스주 코펠에 있고, 외국 제품이 한국에 들어올 때 식약처를 통과하지 않고 유통이 될수는 없습니다.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인가요?
음식과 같이 부작용은 없습니다. 세포들이 건강해지기 위한 과정으로 내가 가지고있는 독소의 양만큼 정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호전반응이라고 해서 내 몸에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작용은 없나요?
검증되는 않은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글리코영양소는 검증과 인증을 거쳐서 안전한 물질이므로 우리가 먹는 어떤 음식보다도 안전한 물질입니다.
의사가 섭취하지 말라는데요?
물론입니다. 라면 떡볶이보다 안전합니다. 오히려 방사능 오염과 화학물질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지키기위해서 반드시 섭취가 필요합니다.
임산부가 섭취해도 되나요?
혹시 내츄럴 (Natural)이라는 기준을 아시나요? 천연 원료를 5%만 사용해도 내츄럴이라는 레이블을 부착할 수 있는데, 글리코영양소는 100% 천연 식물로부터 원료를 추출하였습니다.
왜 Natural 이라고 안 쓰여져 있나요?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최소한 1개월에서 6개월 사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0년간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1년 섭취 후, 상태가 많이 좋아진다면 어떨까요?
얼마만에 효과를 보나요?
비싼 영양제들이 잘 흡수되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글리코영양소가 네비게이터 역할을 해 줌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비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어떤 건강식품을 섭취하셨나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다 같은 영양제 개념의 물질이 아닙니다. 차별회 되어있고, 한 회사에서 독점적으로 공급을 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섭취해 본다면 그 효능을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여러 건강식품을 섭취해 보았는데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나요? 10년째 약을 투여하고 있다면, 의사나 약사도 10년째 시간을 보내고 있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의학으로는 기대할 수 없었고 또 할수 없는 영역외에서 글리코영양소 같은 대체의학식품으로 몸을 개선시키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섭취후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