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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한가?

우리 일상의 식생활에서, 8개의 글리코영양소들은 자주 결핍이 됩니다. 대부분의 우리 음식에는 8개의 영양소들 중 두개인 글루코오즈와 칼락토오즈만이 발견이 되는데, 글루코오즈는 밀, 쌀, 그리고 사탕수수등으로 부터 공급을 받고 있으며, 글루코오즈와 갈락토오즈는 젖당인 락토오즈와 같은 유제품으로 부터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식생활에서 왜 글리코영양소들이 모자라게 된 것일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있는 소위 신선한 채소나 과일들로 부터 이러한 영양소들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채소나 과일들은 영양분이 상실되어진 토양에서 재배가 되고, 자연스럽게 익기전에 수확을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운송중에 임의적으로 가스를 주입하거나, 방사선을 씌여서 인공적으로 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과일과 채소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몇 달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이 이동중에 변형이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수확한 과일과 채소들은 얼려서, 또는 통조림으로 가공되어져 우리의 식탁으로 전달이 되어지는데, 이때 상실 되어진 영양분들은 오히려 더 상실이 되어지는 악 순환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몸속에 8가지의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몸속의 세포들은 정상적인 통신을 해야하는 시스템을 결국 상실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칼로리와 당도는 임의적으로 높여져서 우리의 입과 눈은 즐겁게 해줄수 있지만, 실질적인 영양분들은 과거에 비해서 많게는 55배까지도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녹색일때 수확이 되어진 과일과 채소는 긴 시간이 흘러도 그 색이 변하지 않으며, 우리가 정작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은 빨갛게 또는 노랗게 익어서어 먹기 좋을때 수확을 해야지 99% 이상의 영양분을 우리에게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수확이 되어지고 48시간 이내에만 말입니다.

"노랗게 익은 바나나는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지만, 노랗게 익었을 때 수확을 해야만 그 영양분들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토마토는 고작 2.39%의 영양분을 우리에게 공급해 줍니다. 나머지 영양분들은 토마토가 운송되고 포장되는 과정에서 손실됩니다"

토마토에 대한 상식:

 

·익지않은 토마토를 수확했을 시, 최대 25% 까지 영양이 손실.

·토마토 운반 시, 남아있는 영양분의 최대 25% 까지 영양이 손실.

· 토마토 저장 시, 남아있는 영양분의 최대 50% 까지 영양이 손실.

·토마토를 통조림으로 가공 시, 남아있는 영양분의 최대 83%까지 영양이 손실

·토마토를 조리할 시, 남아있는 영양분의 최애 50% 까지 영양이 손실.

위의 상황들을 고려할 시, 수확이 되어진 토마토가 우리 식탁에 전달이 되어질 때의 함유하고 있는 영양분은 2.39%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 전달 되어지는 과일이나 야채의 영양소가 거의 파괴되거나 손실되어서 우리에게 전달이 되어질때,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인체는 각종 자가면역 질환, 심혈관 질환, 암, 당뇨, 퇴생성 질환, 그리고 각종 만성질환들을 젊어서부터 갖게 하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여러 차트에서 볼수 있듯이 우리 일상의 식생활에서 이런 글리코영양소가 조리 되거나 가공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손실이 되는지를 충분히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영양소들은 필요한 영양소들로 채워져야하지 그 어떤 약이나 물질로는 채워질수 없습니다. 이런 잃어버린 영양소들 중에는 우리 몸속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항산화 작용을 돕지만 이또한 모자라게 될 경우, 몸속에 침투해서 쌓여가는 독소를 해독하는데도 큰 어려움을 초래하게 됩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이슈중의 하나는 Wellness 와 Sickness 사이에서 어떻게 우리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스스로 치유해 나가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런 필수적인 영양소에 의해서 판가름난다는 것에 대해 가치있는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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