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은 글리코영양소의 가치를 보도하기 시작했다. 물론 선진국순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호주 등... 한국은 아직 소극적인 보도만 있을뿐이다.왜냐하면, 매스컴은 광고수익에 관계될 때만 적극적으로 광고를 해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며, 아직 제약계와 의학계에서는 인정을 하지않으려는 분위기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한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아직도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매스컴에서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보도를 하기 시작했으며, 각종 서적과 저널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