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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이제 한국내 유명한 의사들이 글리코영양소의 가치를 발견하고 난 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상을 해보고 경험을 한 의사나 약사들은 글리코영양소 제품을 처방하면서 의료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미 보고동향을 파악한것이 사실입니다.이들은 글리코영양소의 확대를 위해 병원장 자리도 내려놓고 독립병원을 개원한 경우도 있고, 전공을 내려놓고 통합의학으로 돌아선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을 포함해 이제 한국에서도 기존의 약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영양제로만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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